카테고리 없음
20240907 - 여유로운 주말
babohankhoon
2024. 9. 7. 09:12
어제 저녁에 가평에 가서 세식구 외식을 했다. 불멍도 하고 그랬더니만 두 여자분 아직도 꿈나라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하고 있다. 난 여유롭게 빨래 돌리고, 누워서 블로그 올리고 있다. 오늘 하루도 이렇게 차분하게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는데 가능할지 모르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