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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1222 - 퇴사 전 휴가 6일

babohankhoon 2024. 12. 28. 09:26

차를 몰고 밖에 나가서 외식하고 조용히 지나갔다  점점 백수 생활에 익숙해져가고 있는 것 처럼 느껴진다.

 

그냥 이렇게 평생 돈 걱정없이 살았으면 얼마나 좋을까?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. 

 

욕심이겠지?